건강하게 살자고 생각하면 참 공이 들어가고 손이 가는 일이 많은 것 같다.
발아현미가 건강에 좋은 이유는 아래 기사 링크를 보면 잘 정리 되어 있다.
(http://health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09/12/21/2009122100885.html)
그냥 현미도 좋지만 발아를 시키게 되면 얻을 수 있는 영양소가 많기 때문에, 그리고 한결 그 맛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다들 발아현미~ 발아현미~ 하는 건가보다.
밥이 다 되면 백미보다 훨씬 구수한 냄새가 진동을 하고, 밥이 다 된 후에는 고슬 고슬 숨을 쉴 수 있게 섞어 주고 시간을 두어 뜸을 들이면 백미의 찰기, 현미 찹쌀의 찰기보다는 덜하지만 나름대로의 찰기가 있는 발아현미밥을 맛 볼 수 있다.

건강하게 먹고 살기란 아주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 것 같다.


발아현미를 만들 때 신경 써야 할 것은 나의 경우 처음에 6컵을 불렸는데, 발아현미 10컵이 나왔으니 부피 계산을 잘 해야 첫 발아현미밥을 '죽'으로 만들지 않을 수 있다. 그리고 불리고 싹을 틔우는 도중에 나는 발효하는 것 같은 냄새는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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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Favicon of http://paxvobis.tistory.com BlogIcon 삐딱냥이 2010.02.18 04:07 신고 수정/삭제 답글

    그래도 전 어려워요.
    그냥 현미찹쌀을 먹는 것 만으로도 스스로 뿌듯하다고나... ㅎㅎㅎ
    (근데 요즘은 그게 자꾸 싫어져서... 흰쌀밥으로 당분간 돌아갈지도 모르겠어요... 으헝... ㅠㅠ)

    • Favicon of http://clarane.tistory.com BlogIcon Clara 2010.03.01 07:32 신고 수정/삭제

      임신 기간에는 드시고 싶은 대로 드시는게 좋죠~ 뭐~
      저는 임신하고 나서 변비가 심해져서..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답니다. 무지무지 심해지거든요..흑흑..
      그래도..요샌 속이 좀 편해졌네요...발아현미 덕분이라 믿고 있어요..히히

    • Favicon of http://catsusa.tistory.com BlogIcon 삐딱냥이 2010.03.01 08:06 신고 수정/삭제

      백미로 바꿨어요...
      덕분에 저랑 신랑이랑 화장실에 다녀오면 좀 슬퍼해요... 흑흑;;;;

    • Favicon of http://clarane.tistory.com BlogIcon Clara 2010.03.01 12:49 신고 수정/삭제

      몸에선 받는데 입에선 안받고..;;;
      그래도 당분간은 어쩌겠어요~
      야채 많이 드시고~ 물 많이 마시셔요~~

  2. 2010.02.18 04:14 수정/삭제 답글

    비밀댓글입니다

    • Favicon of http://clarane.tistory.com BlogIcon Clara 2010.03.01 07:34 신고 수정/삭제

      저도 3컵씩 두 번 밥 지을 분량만 해둔답니다. 한번 밥 해놓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괜찮아요.
      흐흐..저도 새해 인사 지금 드리면 넘 늦는거겠죠?
  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
      새 블로그는 구경했어요~ 히히...답글은 안남겼지만용~

      저도 또 변덕부리느라..이리 이사 했네요...

  3. aquakid 2010.02.19 20:11 신고 수정/삭제 답글

    저도 몇달 전부터 발아현미밥 해 먹어야겠다고 계속 생각만 하고 시도도 안하고 있어요. 거의 만 하루 이상 시간이 걸린다고 하니 엄두가 안 나기도 하고... 게으름 피우지 말고 저도 해 먹어야겠네요.

    • Favicon of http://clarane.tistory.com BlogIcon Clara 2010.03.01 07:36 신고 수정/삭제

      근데..이게 습관처럼 되니까..괜찮더라구요.
      담궈두고 -적어도 한나절은- 잊고 있어도 되니까요..히히
      이 이후로 한끼도 안빼먹고 발아현미밥으로 해먹고 있답니다. 늠 좋은 것 같아요.

  4. Favicon of http://bibidi.tistory.com BlogIcon 비비디 2010.02.22 02:02 신고 수정/삭제 답글

    미국에선 몇 번 했는데 아이들이 어리니까 두 번 밥을 해야해서 그냥 흰쌀밥 먹고 있어요. 큰일입니다, 저.

    p.s. 근데 저 싹 튼 모습요, 전 좀 징그럽더라구요. 흐흣.

    • Favicon of http://clarane.tistory.com BlogIcon Clara 2010.03.01 07:38 신고 수정/삭제

      만약 저도 준영이가 여기 있었음 못했을지도 몰라요.
      따로 밥해야 하니....
      준영이의 경우에는 현미밥을 했을 땐 좀 으깨서 약간 죽처럼 해서 주신다는데.. 속이 편한지..잘먹고..변도 정말 정말 잘 본다고 친정엄마의 현미 예찬도 대단하시던데...
      동휘는 죽 상태로 잘 먹지 않을테니..좀 어려울 수 있겠네요.

      크크..싹튼거..자주 보니 귀엽더라구요..ㅎㅎ

  5. 쮸넹아빠 2010.03.03 07:53 신고 수정/삭제 답글

    건강에는 좋다지만...
    색은 구한말..서대문형무소에서 범죄자에게 주었던...
    콩밥 같다는..ㅋㅋ

    그래도 속은 아주 편해졌어~~^^

    • Favicon of http://clarane.tistory.com BlogIcon Clara 2010.03.04 00:58 신고 수정/삭제

      정말 그렇지?
      거칠 거칠한게...근데..현미밥 보단 훨씬 부드럽잖아~
      그래서 괜찮은 것 같아.
      요새 나도 꽤 좋아졌다니깐...ㅋㅋ

  6. Favicon of http://seattlemom.tistory.com BlogIcon The 노라 2014.03.25 05:51 신고 수정/삭제 답글

    부지런하시네요. 건강하게 먹고 사는게 은근 손이 많이 가서 머리는 건강을 생각하는데 정작 손은 꾸물꾸물 잘 따라오지 않더라구요. ㅡ.ㅡ;;
    그래도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 당장 몸에서 신호를 보내요. "나 좋아지고 있어~!" ^^*

    • Favicon of http://clarane.tistory.com BlogIcon Clara 2014.03.26 01:13 신고 수정/삭제

      요새는 발아현미도 귀찮아서 그냥 현미랑 콩만 섞어서 압력솥에 해먹고 있어요. 전기 압력솥이 돌아가시는(?) 바람에 압력솥 싼넘 하나 들여서 그걸로 해먹는데...바닥이 얇아 아쉽지만..덕분에 맨날 누룽지 먹는다 생각하네요..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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