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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주의 시작..한주의 시작..

Posted at 2012/05/08 11:06 | Posted in Daily Life

| 한주의 시작..


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다.
새로운 한주를 부상(?) 당한채 시작하니 약간은 불안한 기분..
어제...애들이 갑자기 늦은 저녁으로 시리얼(새로운 통에 시리얼을 채우는 걸 보더니만!!!)을 먹겠다고 해서, 아쉬운 마음에 고구마 썰어서 부쳐주고....얼른 설거지 하겠다고 서두르다가....그만! 양날이 분리되는 가위 닦다가 오른손 엄지를 베었다. 왜 하필 어젠 고무장갑을 안썼었는지...후회해도 늦은거지만......에그..

딱 엄지 손가락 하나 다쳤을 뿐인데..왜 이리 불편한 점은 많은지...
엄마랑만 씻겠다는 딸래미...라텍스 장갑 얼른 찾아 끼고 씻기고...

토요일 일요일 비가 온다고 잔뜩 걱정했었는데....

다행스럽게도 토요일은 날씨가 좋아서 간만에 버스타고 센트럴팍 나들이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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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까진 지난 월요일에 써둔 포스팅...ㅋㅋㅋ

이렇게 계속 묵히다가 이제서야 다시 글을 쓰려고 로그인했다.

지지난 주 일요일에 다쳤던 엄지 손가락은 흉터를 남긴채 아물어가고 있다.


다시 한주의 시작..

아침부터 보스님의 "Now, I'm giving a pressure to you guys...."로 시작하는 일장연설을 시작으로..

머리가 슬쩍 뜨끈해지려고 하는 월요일이 지나가고 있다.


언제나였지만...뭔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도중에..갑자기 사공이 각자 생각들이 많아서인지....

배가 완전 산으로 갈 태세....

지금 우리(배의 맨 밑바닥에서 열나게 노를 젓고 있는 우리!!!)가 tension을 놓치면 배가 빙글빙글 돌겠지..

일단 우리 소신대로 밀어부치기로 했다.


암튼...월요일이다!

한 주...잘 살아보자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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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하하하...여기까지 쓰고 또 일주일이 흘러..오늘은 화요일...

아무래도 일단 이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해야겠다.


이 뭐꼬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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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주에 걸친 글이로군요 ㅎㅎ
    손가락은 거의 다 나으셨다니 다행이네요
    위험한 가위네요
    • 2012/05/09 11:24 [Edit/Del]
      흐음....정말 오랫동안 썼죠? ㅋㅋ
      날이 분리되는 가위인데..아무 생각 없이 맨손으로 설거지 하다가 그만;;;; 으악....그 느낌 잊혀지지 않아요~우우~~
  2. 에구 그렇죠? 전 김장 담을꺼라고 저번에 채칼로 신나게 무를 베어나가다가..
    아~ 정말 아찔하고 불편하고 그러더라구요. 잘 아물었나요??

    전 이제까지 직장생활에 운이 좋았던지 제가 잘 맞았던지..재미나게 했는데요..
    자꾸 그러면 안되는데 요즈음은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더라구요.
    딱 한달만이라도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는 생각말이죠 ~
    • 2012/05/09 11:25 [Edit/Del]
      으으...덜덜덜....채칼!!!
      정말 무서워요....
      이상하게 잘 아물었는데도 아직은 좀 아파요.

      아...정말 저도 요새 푸욱~ 며칠만이라도 쉬고 싶어요.
      아무것도 안하구요...(과연 이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..)
  3. aquakid
    2주에 걸친 포스팅이군요. ^^
    손가락은 이젠 다 아무셨겠어요. 저고 칼질하다 손 자주 베이는 편이긴 하지만... 조심하세요~ ^^;
    준영 윤영 남매도 많이 컸겠네요.
    • 2012/05/09 11:26 [Edit/Del]
      네에~ ㅎㅎ 상처가 아물긴 아물었는데..아직도 그 자리가 아프긴하네요. 얼른 좀 괜찮아져야 하는데 말이예요..

      애들..진짜 많이 컸어요.
      이번 주말에는 윤영이 생일 잔치가 있답니다.
      벌써 두살이예요~!! 흐흐
  4. 한주 더버티시지 그러셨어요. ㅎㅎㅎ

    그나저나 다친 손은 어쩐데요? ㅠㅠ
    • 2012/05/14 15:17 [Edit/Del]
      하하...그럼 거의 한달 채우는건데요..그쵸?
      다친 손은 다 아물었는데...요게 흉터로 남았네요..흑~
  5. 에고고 손은 이제 좀 괜찮으세요?
    손 다치면 정말 불편하잖아용

    저도 블로그 정말 열심히 해야 하는뎅
    맘만 그렇고 맨날 포스팅 미루고 그럽니당 ㅜㅜ ^^
    • 2012/05/14 15:19 [Edit/Del]
      으...정말 불편했어요.
      딱 손가락 하나 다친건데도 이런데...몸 불편하신 분들은 어떨까..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죠. 뭔가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달까요....

      아...저는 괜히 바빠지려고 하면 블로그 스킨 같은거 건드리는 이상한 버릇이 있어서 될 수 있으면 자주 안들어오려고 해요..흐으~
  6. 손 조금 다친게 신경 쓰이긴 하죠 아물어 간다니 다행이네요.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... ㅠㅠ 어쩜 좋죠.
    • 2012/05/14 15:20 [Edit/Del]
      오! 반갑습니다.
      진즉에 블로그 놀러 갔었는데...댓글은 못남기고 왔어요~
      아...정말 아물었어도 흉터가 남았드라구요~ 흑...

      정말 바쁠 수록 시간은 완전 빨리 가는거 같아서 아쉽네요. 흑...
  7. 이 뭐꼬! 에 슬며시 웃었어요. ㅎㅎ
    저도 이 글 세번 보나봐요.
    두번 와서 댓글 달다가 못달고 가고..
    저도 이 뭐꼬! ㅋㅋㅋㅋ

    바쁘시죠? ^^
    • 2012/05/14 15:21 [Edit/Del]
      히히히히히...

      저도 맨날 그래요. 한번에 다는 적이 없죠;;; 흑흑...
      이제 바쁜 일이 조금 누그러졌어요.
  8. 흡..손 다치셨었군요. 서두르면 다치기 쉽상이더라구요--;;;
    역시 늘 다치고나서 여러가지 후회들을 하곤 하는데..비슷하네요ㅋㅋ
    상처가 아물어 간다니 다행! 흉터는 좀 더 기다려야 없어지겠지만....
    곧 금욜인데..노 열심히 젓고 계신거죠? 홧팅!!
    • 2012/05/14 15:22 [Edit/Del]
      으아...그 느낌이 막막 상상이 됩니다.
      정말 조심해야겠어요. 요샌 꼭 장갑끼고 해요.
      흉터는 남았는데...뭐 손가락이니까...하고 말았어요.
      다른 일 때문에 정신없었는데..월요일 오후나 되니까 조금 정신이 돌아오네요. 아으~
  9. 비밀댓글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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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usic]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- 박정현[Music]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- 박정현

Posted at 2012/05/04 10:17 | Posted in Like it!



흐린 금요일..

(그래도 기분은 좋은...)


갑자기 떠오르는 이 노래...

(원곡도 좋고....박정현 만의 느낌도 좋고!!)


박정현을 보면..딸을 요렇게 키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.

자신감도 있고..자기 일도 사랑하고....게다가 재능도 거기에 따라주고...공부도 잘하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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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흐린 금요일!
    저 흐린 날 좋아해요~ 잇힝.
    것도 금요일이니.. 띵까 띵까 하면 딱 좋으련만
    클라라님은 또 연구실?에 계시는거죠?

    토네이도 경보가 자꾸 울리고
    새벽엔 우르르 쾅쾅 비가 좍좍 쏟아지지만
    센치해야 할 때인지 그냥 좋아요.
    마구마구 늘어지고 싶어서 그런가봐요.

   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.

    참, 전 어두컴컴한 오늘 아침에 이소라씨 노래가 생각나서
    아기옆에 뉘여놓곤 핸폰으로 영상보며 막 노래 불렀답니다 ㅋㅋㅋㅋ
    • 2012/05/08 11:09 [Edit/Del]
      연구실에 늘 있어요~ 헤~
      우우.....토네이도라니...덜덜덜..
      전 자연재해 앞에서 한없이 나약해 지는 인간이라숴....
      댓글이 넘 늦었어요...;;;
      거의 삼주간 포스팅 하나 쓰느라..큭큭....
  2. 맞아요 박정현 저 중학교 때 부터 엄청 좋아하던 가수인데.. ^^
    저랑 신랑은 요즘 Adele 노래에 빠져서
    어제도 누워서 유투브 동영상 틀고 보면서
    와~~ 진짜 넘넘 좋다 ...
    그랬어요
    • 2012/05/08 11:10 [Edit/Del]
      전 뒤늦게 나가수 보다가 좋아하게 됐어요.
      사실 박정현 노래 자체는 그리 끌리지 않았거든요.
      근데 다시 보게 됐어요~
      오...그 사람(?)은 누구인가요?
      한번 찾아봐야겠어요.
  3. 전 사실 박정현씨 노래 좋다는 생각 못해봤어요.
    헌데 나가수를 통해서 듣다 보니 좋아진 케이스~
    헌데 우리딸도 박정현씨 처럼 자라줬으면 하는 생각은 똑 같아요.
    하물며 우리딸은 이름도 똑 같은데..
    일단 비쥬얼로는 안 되겠어요. 우리딸은 저렇게 아담하지는 못할것 같거등요~

    전 이은미씨 노래~ 요즘 너무 좋더라구요
    • 2012/05/08 11:11 [Edit/Del]
      저도 나가수 보다가 좋아진 케이스예요.
      그 다음 부턴...눈이 *_* 요래가지고 보고 있다지요.
      그쵸~? 정말 똑소리나고 당차게 키우고 싶어요. 박정현처럼...

      이은미씨 노래...요즘 신곡 있나요?
    • 2012/05/09 13:14 [Edit/Del]
      신곡 아니구요
      그냥 애인있어요도 그렇고 나가수2 에서 노래 부르는 것도 그렇고 가수라기 보다는 장인의 풍미가 느껴지더라구요. 나도 저렇게 늙어갈수 있을까? 아우라(--> 일본말인거죠?)가 느껴지더라구요
    • 2012/05/14 15:23 [Edit/Del]
      아.....저는 옥** 양 나오기 시작하면서 부터 안봤거든요...지금도 약간 아쉽긴 한데....이은미씨가 나가수에 나왔었군요!!!
      정말 에너지가 느껴지는 가수죠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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