색은 영 내 취향은 아니지만....
(세일 하는 것 중에 검정이랑 청록색, 이것 밖에 없어서..걍 이걸로..)
배송은 완전 내 취향..ㅋㅋㅋ
수요일 오후에 주문했는데...목요일에 집에 가보니 와있었다..!
Discbound 제본으로 된 플래너는 처음인데...
이게 왜 인기가 있을까...왜 좋다고 할까...고민하면서 반으로 휙 접었는데..
불룩하게 안되고...플랫하게 접혀!!!!! 오호!!!
제본이 특이해서 그런지..여기에 맞는 펀치가 따로 있는데..
그게 플래너보다 더 비싸다(무..무려...42불!!);;;; 꺄악!
남편은..."오~ 빨리 왔는데!!! 크~고 좋다...(= 안가지고 다니기 딱 좋겠네~)"라고 했;;;;;
청개구리띠 나니까...열심히 써주징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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